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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범*남성/20대
2024.12.03
평상시 일 할 때는 점심또는 저녁을 한 번 먹고, 퇴근하면서 배가 고프면 한 끼를 더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약을 먹어도 크게 식욕감소 효과가 없어 평소대로 먹었습니다.
둘째 날도 그렇게 크게 효과를 보지못하여 슬슬 걱정이 들었습니다.
셋째날부터 효과가 갑자기 나타나게 되었는데, 평상시마냥 급식판에 음식을 담고 앉아 젓가락질을 몇번하다보니 심상치 않은 직감이 언뜻 들었습니다.
‘내가 가져온거 다 못먹는다’
어릴 적 부터 가져온 음식은 밥 한톨까지 비워야 마음이 편했던 제가 처음으로 음식을 남기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가늠을 못했던 것이죠. 약의 효과를
다음날부터는 약을 먹고 나면 그 효과가 그대로 지속이 되었습니다. 매일먹은건 아니고, 한 사흘에 한 번정도 복욕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복으로 일을한다는 게 여간 쉬운것이 아니었고, 카페인이라도 들어가는 날엔 위액의 과다분비로 인해 복통이 너무 심하였기 때문이죠.
그래도 사흘에 한 번 복욕해도 ‘햄버거 세트에 감자튀김까지는 무리’ 라는 느낌의 식욕감소는 있었습니다.
그렇게 초기에 6kg를 빼고 지금은 현 상황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약을 안 먹은지 한달쯤 되니 식욕과 먹는양은 돌아오더군요. 한 번더 주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일상생활 도중 복통과 어지러움, 그리고 과식(평상시 먹는양)후 새벽에 토할 것 같은 느낌을 원하지 않는다면
14mg부터 시작하지는 마십쇼. 그거외에 효과는 탁월합니다.
리벨서스 Rybelsus는 체중 감량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오젬픽, 위고비와 같은 성분을 함유 하고 식욕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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