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페시아(시플라제약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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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남성/30대

2023.03.11

탈모 초기 증상이 나타나서 작년 여름부터 국내 탈모약 꾸준히 먹게 되었고, 다시 여기 사이트에서 직구로 처음 주문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통관에 걸려서 다시 보내고 받는 과정이 많이 길었지만 전에 먹었던 약이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기다렸습니다. 판토모나라는 약도 같이 복용하고 있어서 언제까지 모발이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이 약을 2년 정도 더 먹고, 두타로 옮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좀 더 일찍 먹을 걸 하는 후회를 조금 하는 생각도 듭니다. 두타가 좀 더 쎈 약이라고 들었는데 우려 반, 걱정 반이 문득 듭니다. 여기 구매자들이 득모하시길 빌고, 하루 빨리 더 좋은 약이 개발되어서 탈모에 관한 걱정이 없어지길 바랄 뿐 입니다. 운영자님 번창하시고 더 싸게 구매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